사회장애인식개선교육
장애로 인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기 위해 모두의 생각과 인식 변화가 중요.
장애인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는 장애 그 자체가 아니라 장애에 대한 부정적 태도이다.
장애를 바라보는 타인들의 부정적인 시선들이라고 합니다. 우리나라 장애인의 수의 통계자료가 조금씩 변하고 있기는 하는데 2021년 장애인 수는 통계자료를 보면 ‘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%이다’라는 것입니다.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 6가구당 1가구에 장애인이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장애인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가 있습니다.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는 다른 교육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고,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, 공무직, 보육교사 등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교육입니다.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을 하기 때문에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.